한동안 거의 손을 놓고 있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만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블로그를 해보긴 했지만 꾸준히 이어가지 못했고, 사실상 오래 쉬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그냥 어영부영 하는 게 아니라, 운영 기록 자체를 남겨보자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 블로그의 최근 흐름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하다가, 한동안 멈췄습니다
블로그를 처음부터 꾸준히 운영했던 것은 아닙니다.
중간에 글이 거의 올라가지 않던 시기도 있었고, 방문자도 거의 없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데이터를 보면 조용한 날이 꽤 많았습니다.
하루 방문자가 0명인 날도 있었고, 1~3명 정도 들어오는 날도 흔했습니다.
말 그대로 블로그가 살아는 있지만 거의 움직이지 않는 상태였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 흐름이 꽤 오래 이어졌고, 애드센스 수익도 사실상 거의 없었습니다.
다시 시작한 뒤,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 다시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아주 미세하지만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2월 중순까지만 해도 방문자는 많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네이버 애널리틱스 기준 방문 흐름을 보면,
- 2026.02.15 : 1명
- 2026.02.20 : 4명
- 2026.02.22 : 2명
- 2026.02.26 : 3명
- 2026.02.28 : 4명
- 2026.03.03 : 5명

이 정도로, 아직은 작은 규모였습니다.
그런데 3월 4일에 방문자 44명이 들어오면서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 뒤에도 완전히 꺼지지 않고,
- 2026.03.05 : 7명
- 2026.03.06 : 6명
- 2026.03.07 : 12명
- 2026.03.08 : 12명
정도로 이어졌습니다.
아직 큰 숫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전처럼 0명, 1명 수준에서 머물던 상태를 생각하면, 저에게는 분명히 의미 있는 변화였습니다.
최근 방문자 흐름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이번에 데이터를 정리해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블로그는 한 번 손 놓으면 정말 조용해지지만, 다시 건드리기 시작하면 반응이 조금씩 돌아온다는 점이었습니다.
최근 방문자 흐름을 보면 아직 폭발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적어도 예전처럼 완전히 멈춰 있는 블로그는 아닙니다.
특히 3월 초에는 애드센스 페이지뷰 기준으로도 변화가 보였습니다.

- 2026.03.03 : 페이지뷰 34
- 2026.03.04 : 페이지뷰 110
- 2026.03.05 : 페이지뷰 36
- 2026.03.06 : 페이지뷰 18
- 2026.03.07 : 페이지뷰 9
- 2026.03.08 : 페이지뷰 8
즉, 최근에는 단순히 글만 올린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읽히기 시작한 흔적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수익은 아직 매우 작습니다

수익도 같이 공개해보면, 아직은 정말 작은 수준입니다.
애드센스 데이터를 보면 오랫동안 대부분의 날짜에서 수익 0달러였고,
가끔 0.01달러, 0.02달러, 0.03달러 정도가 찍히는 수준이었습니다.
최근 흐름만 보면,
- 2026.03.03 : 0.01달러
- 2026.03.04 : 0.01달러
- 2026.03.05 : 0.03달러
- 2026.03.06 : 0달러
- 2026.03.07 : 0달러
- 2026.03.08 : 0달러
이 정도입니다.
즉, 누군가가 기대하는 “블로그 수익”과는 아직 거리가 멉니다.
하지만 저한테는 이 정도도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수익 자체보다,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신호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멈춰 있던 블로그에서 아주 작게라도 반응이 생기고 있다는 점이 오히려 더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수익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흐름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하다 보면 당장 얼마 벌었는지만 보게 되는데,
이번에 데이터를 다시 보면서 느낀 건 수익보다 먼저 흐름을 봐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지금 제 블로그는 아직 작은 단계입니다.
- 방문자는 이제 막 다시 붙기 시작한 수준
- 애드센스 수익은 거의 없는 수준
- 하지만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숫자가 조금씩 살아나는 중
제 경우에는 이 상태를 꽤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큰돈이 찍힌 건 아니지만, 적어도 죽어 있던 블로그가 다시 반응하기 시작했다는 건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식으로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당장은 거창한 목표보다 기본적인 것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첫째, 글을 꾸준히 올리는 것
둘째, 어떤 글에 방문자가 붙는지 기록하는 것
셋째, 애드센스 수익도 숨기지 않고 같이 남겨보는 것
아직은 공개하기 민망할 정도로 작은 숫자이긴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솔직하게 남겨둘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부터 큰 성과가 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고,
대부분은 이런 0에서 다시 시작하는 구간을 한 번씩 지나갈 테니까요.
지금 제 티스토리 블로그는 화려한 상태가 아닙니다.
방문자도 아직 적고, 애드센스 수익도 아주 미미합니다.
그래도 분명한 건,
예전에 하다가 멈췄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고,
최근에는 방문자 흐름과 페이지뷰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도 중간중간 기록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방문자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애드센스 수익은 어떻게 변하는지,
그리고 다시 시작한 블로그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해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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